WMS도 함께 랭킹 올라
펜타시큐리티는 자사 클라우드 기반 웹 보안 서비스 ‘클라우드브릭 WAF+’가 일본 정보기술(IT) 제품 비교 사이트 ‘IT트렌드’의 올해 상반기 웹방화벽(WAF) 종합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순위는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IT트렌드에서 집계한 제품별 자료 청구 건수를 기준으로 한다. 클라우드브릭 WAF+는 중견기업 대상 WAF 순위에서 1위, 대기업 대상 순위에서는 2위에 올랐다. 사이버공격 대책 부문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클라우드브릭 WAF+는 웹방화벽과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차단,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보호, 악성 봇 대응, 위협 IP 차단 기능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제공한다. 24시간 관제와 관리형 보안 서비스도 지원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 WAF 운영 서비스인 ‘클라우드브릭 WMS’는 같은 WAF 순위에서 6위에 올랐다.
클라우드브릭은 최근 신용카드 정보보호 국제표준 ‘PCI DSS 4.0.1’의 서비스 제공자 부문 준수 증명서(AOC)도 취득했다. 정태준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일본 시장에서 확보한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팽동현 기자(dhp@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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