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모델이 외국인 고객 대상 인터넷 할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KT 모델이 외국인 고객 대상 인터넷 할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KT는 내년 1월 말까지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년 내외 단기 체류 외국인이 인터넷 상품에 가입할 경우 월 이용 요금을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대상 상품은 △인터넷 슬림(최대 100Mbps) △인터넷 베이직(최대 500Mbps) △인터넷 에센스(최대 1Gbps) △인터넷 슬림 와이파이(최대 100Mbps) △인터넷 베이직 와이파이(최대 500Mbps) △인터넷 에센스 와이파이(최대 1Gbps) 등 6종이다.

할인 적용 시 월 이용 요금은 인터넷 슬림 2만3100원, 인터넷 베이직 3만800원, 인터넷 에센스 3만7400원이다. 와이파이가 기본 제공되는 상품은 인터넷 슬림 와이파이 2만5300원, 인터넷 베이직 와이파이 3만3000원, 인터넷 에센스 와이파이 3만96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고객센터와 전국 KT 대리점 등 전 채널을 통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이혜선 기자 hs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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