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금융 상품 운영…52% 잔가 보장도
이달 말까지 구매·시승 고객 대상 경품도
24년 에디션 각인…첨단 안전·편의 옵션
폭스바겐코리아가 플래그십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의 전용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실상 단종을 앞두고 진행하는 마지막 프로모션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코리아는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에 대한 구매 지원 프로그램과 스페셜 금융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현재 폭스바겐 차량을 보유하고 있거나, 보유 차량을 매각 후 3개월 이내에 투아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로열티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보유 차량을 반납하고 투아렉을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400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은 잔가 보장형 금융 상품을 운영한다. 3.0 TDI 프레스티지 모델을 구매 시에는 선납금 37% 납부 후 36개월 동안 월 39만9000원에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36개월 후 잔존가치는 차량 가격의 52%까지 보장된다.
운용리스 상품 이용 시에는 선납금 39% 납부 후 월 49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은 프레스티지, R-라인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각각 1억642만1000원, 1억1650만6000원이다.
금융 프로그램 이용 고객에게는 차량 외관 손상에 따른 복원 비용을 지원하는 ‘바디 프로텍션’과 파손되기 쉬운 주요 부위의 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파츠 프로텍션’ 혜택도 제공된다.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은 24년간 이어진 투아렉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스페셜 모델이다. 투아렉은 지난 24년간 3세대에 걸쳐 전 세계 누적 120만대 이상 판매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모델에는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전용 레터링을 차량 곳곳에 적용했다. 차량의 외관 윈도우 프레임에서는 ‘FINAL EDITION’ 레터링이 레이저로 각인됐고, 실내에는 동일한 레터링이 음각된 가죽 기어 레버를 비롯해 도어 스커프·인테리어 데코에도 적용됐다.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은 EA897 에보3 V6 3.0 TDI 엔진을 탑재했다.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8단 자동 변속기의 결합으로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m의 주행 성능을 갖췄다. 공인 연비는 리터당 복합 10.8㎞다.
첨단 안전·편의사양도 탑재됐다.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 드라이브’가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됐으며 실내에는 12인치 디지털 콕핏과 1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결합된 ‘이노비전 콕핏’이 적용됐다. 열선·통풍·마사지·메모리 기능에 앞좌석 18방향 에르고 컴포트 시트 등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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