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 경쟁 콘텐츠 담은 제휴 이벤트 공개
지난해 11월부터 전개한 세 번째 프로젝트
위메이드플레이는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4’가 인기 지식재산(IP) 깨꾹이, 올쨍이, 익명이가 등장하는 제휴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공개된 깨꾹이 제휴 콘텐츠는 지난해 11월 ‘깨꾹이와 친구들’을 시작으로 지난 3월 ‘봄맞이 깨꾹이’에 이은 세 번째 프로젝트다.
이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애니팡 프렌즈와 세계 여행을 간 깨꾹이를 주제로 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씰 수집, 경쟁형 퍼즐 등 콘텐츠를 3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제휴 첫 콘텐츠는 IP 기반 특별 디자인으로, 이용자들은 깨꾹이, 올쨍이, 익명이를 활용한 퍼즐판 배경과 특수 블록으로 퍼즐을 즐기며 출석, 패스 이벤트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뒤이어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3주 동안 개발팀과 작가가 함께 만든 희소성과 독창성으로 화제가 됐던 깨꾹이 씰 수집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국민 게임 IP와 유망 IP가 제휴해 1년간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는 게임사와 유통사, 원작자 등 IP 시장 구성원들의 호평으로 의미를 더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아이티프렌즈 관계자는 “국내 유망 IP들이 가진 매력과 잠재력에 비해 대중과의 접점이 부족한 상황에 이번 제휴로 유저들과의 만남을 확대하게 됐다”며 “참신한 IP와 작가, 게임 플랫폼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디자인과 감수를 맡아온 라부 깨꾹이 작가 역시 “어렸을 때부터 가족이 함께 즐기던 ‘애니팡’에 제 캐릭터가 있다는 사실이 아직까지 신기하고 놀랍다”며 “언제나 아이들을 애니팡 스타일로 변신 준 것처럼 이번 이벤트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욱 기자(wook95@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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