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간 선박해양플랜트 연구개발 분야 종사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총괄...경쟁력 강화 노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30일 정종진(사진) 신임 소장이 선임돼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임 정 소장은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조선해양공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00년 HD현대대중공업에 입사해 약 26년간 선박·해양플랜트 연구개발에 전념했으며, 국내 최초 상업용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개발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올해부터 HD현대중공업 자문역(상무)으로 활동해 왔으며, 울산대 글로컬 JA교수도 역임했다.
정종진 소장은 “KRISO를 국가와 산업의 미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연구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9년까지 3년이다.
이준기 기자(bongchu@dt.co.kr)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