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국민들과 부동산 정책 방향을 놓고 대규모 토론회를 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열리는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는 부동산·맘카페 회원과 관련 시민단체와 공인중개사, 금융기관 종사자 등 모두 140명이 참석한다.
정부 측에선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한다.
사전에 수렴된 의견과 공급·금융·세제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발표를 들은 뒤, 참석자들은 보유세의 적정 수준, 보유세수의 용도, 실거주·비거주·초고가 주택에 세금을 달리 부과할지 여부 등을 놓고 자유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토론 결과는 최종 세제 개편안에 반영돼 이르면 이달 말쯤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광태 기자(ktkim@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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