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평균 월수수료 860만원

고소득 코디 2023년 대비 5배 이상 증가

코웨이는 지난 20일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2026 코디 스타 어워즈’를 열고 올해 상반기 최우수 성과를 올린 코디 26명을 ‘스타 코디’로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디는 정수기나 공기청정기 등 코웨이 제품을 상담하고 방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 점검판매원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코디와 현장 조직장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은 관리 고객 대비 판매 실적이 우수한 ‘생산율 스타’, 판매 총량이 가장 높은 ‘세일즈 스타’, 고객 만족도를 높인 ‘고객감동 스타’ 등 부문별로 진행됐다. 생산율 스타 1위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생산율 스타 1위는 양산웅상지국 박윤하 코디가 차지했다. 박 코디는 상반기 월평균 62대를 판매하며 월평균 수수료 15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 4월에는 월 수수료 약 2000만원을 달성했다.

세일즈 스타 1위인 조경숙 대구달성지국 코디는 상반기 월평균 수수료 1400만원을 기록했으며, 지난달에는1800만원의 수수료를 올렸다.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수상자 26명의 상반기 평균 월수수료는 860만원이었다. 또 월평균 수수료 1000만원 이상을 올리는 코디 수는 2023년보다 5배 이상 증가했다.

전체 코디 평균 소득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코웨이 코디의 평균 월소득은 2023년 271만원에서 올해 321만원으로 늘었다. 코웨이는 최근 신제품 출시와 대규모 프로모션 ‘코웨이 페스타’, 실시간 코디 매칭 서비스, 디지털 카탈로그 등 영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형권 코웨이 1사업본부장은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코디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코디들이 라이프 세일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6 코디 스타 어워즈’에서 ‘생산율 스타’ 1위를 수상한 박윤하 코디(오른쪽)가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왼쪽)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웨이 제공.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6 코디 스타 어워즈’에서 ‘생산율 스타’ 1위를 수상한 박윤하 코디(오른쪽)가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왼쪽)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웨이 제공.
강민성 기자(km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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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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