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인천 동아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가 주택 브랜드 '하우스토리'(HAUSTORY)로 리뉴얼한 이후 올린 첫 수주 성과다. 두 회사는 이번 사업에 최근 공개한 주거 플랫폼 '더 케이하우스'(The K-House)를 적용할 예정이다. 가족 구성과 생활 방식 변화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는 가변형 설계와 가전·가구·생활용품 등을 필요에 따라 이용하거나 교체할 수 있는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지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일원으로, 지하 5층~지상 39층, 6개 동에 994가구의 공동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LH가 참여하는 공공지원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인 만큼 사업 안정성과 공공성을 갖췄다.
회사 관계자는 "실거주 중심의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정비사업 수주를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다솜 기자 cotton@dt.co.kr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