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콘텐츠기업 프로젝트 참여청년 전원 대상, 전방위 소통 채널 가동

본사 초청부터 전국 각지 방문까지… 촘촘한 청년 케어 시스템 눈길

콘텐츠기업 프로젝트 참여청년과 방문 대면 면담 모습. (아르케 제공)
콘텐츠기업 프로젝트 참여청년과 방문 대면 면담 모습. (아르케 제공)

청년성장지원플랫폼 ㈜아르케(대표 이문숙)가 운영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고용노동부 주최, 대한상공회의소주관)’의 ‘콘텐츠기업 프로젝트’가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프로젝트 전 기간 동안 이어진 아르케만의 밀착 청년 케어 시스템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아르케는 이번 콘텐츠기업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15개 기업, 380여명의 청년 전원을 대상으로 운영기관 담당관이 직접 나서 개별 면담을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수준을 넘어, 청년들이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면담이다.

담당관들은 참여 청년의 여건에 맞춰 소통 방식을 다양화했다. 유선 전화와 화상 미팅(ZOOM)을 활용한 비대면 면담은 물론, 마포구에 위치한 아르케 본사로 청년들을 직접 초청해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여기에 더해 전국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청년들을 찾아 담당관이 직접 방문하는 대면 면담까지 병행하며, 지리적 제약과 관계없이 모든 참여자가 빠짐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관리망을 촘촘히 가동했다.

아르케 관계자는 “한 명의 청년도 놓치지 않겠다는 목표로 유선, 비대면, 대면을 아우르는 전방위 면담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면담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마무리까지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 밀착 케어를 주도하는 ㈜아르케는 고용서비스 및 직업훈련 부문에서 12년의 역사와 전문성을 자랑하는 리딩 기관이다. 특히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프로젝트형) 우수 운영기관’에 선정되며 최고 수준의 청년 매니지먼트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단순 일경험 제공을 넘어 고품질의 진로 컨설팅 및 전문가 상담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청년 맞춤형 성장 솔루션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구본규 기자(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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