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형 ‘넥사크로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한성대 학생 4개 기수 수료, 14기 진행
AX를 위한 기업용 개발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대표 김모란희)는 한성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투비소프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에 참여하며 한성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자사의 UI·UX 개발 플랫폼 ‘넥사크로 N(Nexacro N)’을 현물로 기부하며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실무형 SW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프로젝트형 넥사크로 전문가 양성과정’에는 한성대학교 학생들이 꾸준히 참여해 현재까지 4개 기수가 교육을 수료했으며, 현재 14기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교육과정은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교육생이 직접 수행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총 336시간 동안 매장관리, 예약, 커머스,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주제의 개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다. 수료식에서는 프로젝트 발표뿐 아니라 약 두 달간의 교육 참여도와 성실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성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여하고, 투비소프트는 장학금을 전달하며 교육생들의 노력을 응원하고 있다.
또한 투비소프트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뿐 아니라 한성대학교 발전기금 기부 등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인재 양성 지원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넥사크로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SW·AI 인재들이 꾸준히 배출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SW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고객사의 DX·AX 혁신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비소프트는 정부·공공기관·민간기업·금융기관 등 국내외 1만여 사이트에 넥사크로 플랫폼 기반 UI·UX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자체 AI 컨버전 기술을 적용해 마이플랫폼과 엑스플랫폼, 파워빌더 등 C/S 기반 레거시 시스템의 차세대 전환을 지원하며 기업들의 DX·AX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박영서 논설위원(pys@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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