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에서 60대 여성이 물에 떠 있는 상태로 발견됐으나 끝내 숨졌다.
18일 오전 10시 35분쯤 부산 서구 암남동 인근 해상에서 한 시민이 물에 엎드린 채 떠 있는 사람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60대 여성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기호 기자(hkh89@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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