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시장이 ‘시장 좀 만납시다’를 가졌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시민과 시장이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논의하는 소통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를 처음 개최했다.
15일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시민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시장이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도시 개발사업과 생활 불편 사항 등 4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참석한 시민들은 개발사업 과정에서의 지역 상생 방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전달했고, 최현덕 시장은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는 앞으로 매월 격주로 두 차례 간담회를 열어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 시민주권광장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시장 집무실에서 직접 의견을 전달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 같은 소통의 자리가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현덕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듣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신도시 개발사업 등 지역경제와 밀접한 현안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남양주
김춘성 기자(kcs8@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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