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피에스씨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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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살롱 브랜드 ‘박승철헤어스투디오’가 ‘2026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14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브랜드 경쟁력과 가맹점과의 상생 지표 등 종합적인 평가 기준을 충족한 결과다.

1981년 명동 1호점 오픈 이후 45년간 이어진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운영 모델은 미용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해 왔다. 개인 중심의 기술 운영에서 벗어나 표준화된 경영 모델을 도입했으며, 최근에는 브랜드 현대화 전략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은 데이터 기반의 매장 관리 시스템이다. 정교한 예약 통계와 매출 분석 등 고객관계관리(CRM) 데이터를 활용하여 각 지점에 적합한 운영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본사와 가맹점이 효율적으로 소통하며 경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본사인 ㈜피에스씨네트웍스는 박공헤어, 박승철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종합 미용 플랫폼을 지향한다. 특히 자체 교육기관인 ‘박승철아카데미’는 전문 인력 양성과 실전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맹점의 서비스 품질 유지를 지원하고 있다.

피에스씨네트웍스 박효원 대표는 “14년 연속 선정은 가맹점주님들의 노력과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스템 지원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가맹점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영서 논설위원(py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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