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이후 약 3년간 A/S센터 운영하며 입주민 불편 최소화
승강기 업그레이드·커뮤니티센터 리모델링 등 공용부 개선 협의
호반건설은 지난 5월 경북 경산시 하양읍에 위치한 ‘경산하양 호반써밋 더 퍼스트’ 입주자대표회의와 하자보수 종결 협의를 원만히 마무리했다.
이번 협의는 준공 이후 이어진 현장 중심의 사후관리와 입주자대표회의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하자보수를 넘어 입주민들이 꾸준히 요청해 온 공용부 개선공사까지 포함돼,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만족도 제고에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하양 호반써밋 더 퍼스트’는 2021년 4월 준공된 655가구의 공동주택이다. 호반건설은 준공 이후 약 3년간 단지 내 A/S센터를 운영하고 담당 인력을 배치해 입주민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신속하게 보수 조치를 진행해 왔다.
이번 협의는 공동주택 하자담보책임기간에 따른 3년차 및 5년차 하자보수 종결과 함께 진행됐다. 특히 세대 및 공용부 하자보수는 물론, 입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승강기 업그레이드, 커뮤니티센터리모델링, 부출입구 신설 등 생활 편의와 직결되는 공용부 개선공사도 협의 내용에 포함됐다. 호반건설은 협의된 개선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6년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며, 향후 예정된 10년차 하자보수 역시 입주자대표회의와 긴밀히 소통하며 원만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는 “호반건설은 준공 이후 단지 내 A/S센터를 운영하며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며 “이번 협의를 통해 입주민들이 오랫동안 요청해 온 공용부 개선사업까지 추진하게 돼 의미가 크다. 향후 공사가 계획대로 완료되면 생활 편의성과 주거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례는 준공 이후에도 고객과의 신뢰를 이어가기 위한 호반건설의 지속적인 사후관리 노력을 보여준다. 특히 같은 경산 지역에서 공급 중인 신규 단지에도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사후관리 역량이 이어질 것이라는 점에서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호반건설은 현재 경북 경산시 상방동 일원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를 공급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10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향후 공급 예정인 2단지까지 조성이 완료되면 총 2105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총면적 약 64만㎡ 규모로 조성되는 상방공원과 함께 들어선다. 상방공원은 향후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기대를 모으는 곳으로, 대규모 녹지와 문화·여가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남매지와 남매근린공원, 경산생활체육공원, 경산자연마당 등 인근 녹지공간과도 연계된다.
단지는 전체 부지의 3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확보하고, 남향 위주의 주동 배치와 넉넉한 동간 거리를 적용한다. 세대당 약 1.56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전 세대에 알파룸 설계를 적용하며, 복층형 실내체육관과 스크린수영장, 실내 골프연습장,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계획돼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의는 준공 이후에도 현장에서 입주민의 의견을 듣고, 경산하양 호반써밋 더 퍼스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해결책을 마련해 온 결과”라며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역시 시공 단계부터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입주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고객 소통을 이어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단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일부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공급을 진행 중이며,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사월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구본규 기자(qhswls20@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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