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 현장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굴착지반 사면 붕괴, 침수, 기계 장비 및 시설물 전도, 낙뢰, 감전 등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대방건설은 현장별 지형과 공정 특성을 반영한 수해 예방 계획을 장마 시작 전 수립하고, 예상 강우량과 유입량을 고려한 배수계획을 마련했다. 또한 비상대기반을 운영하는 한편 수해 대응 장비와 자재를 사전에 확보·비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 내 배수로 확보와 역류 방지 등 수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을 진행 중이며, 기상청과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하천 인접 구간과 제방, 임도, 절·성토 사면 등 장마철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사용 가설도로의 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건설현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토사 붕괴와 침수, 감전, 낙하물 사고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은 물론 지역사회의 피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방건설은 4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Zero’를 달성했으며, 올해 전사 안전보건 목표를 ‘5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Zero’로 설정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서 논설위원(pys@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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