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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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지하철 5호선에서 14일 저녁 15분여간 열차 운행이 멈췄다가 재개되면서, 퇴근길 시민 수만명이 불편을 겪었다.

제보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쯤부터 5호선 중앙보훈병원역발 김포공항·방화 방향 전동차가 고장으로 운행이 멈췄다가, 6시 45분쯤 정상 운행이 재개됐다.

운행 지연 중 유동 인구가 특히 많은 여의도 역 등에선 20분 가까이 열차 도착이 미뤄지면서, “플랫폼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냥 끼어있다”는 시민 불편이 터져나왔다.

한기호 기자(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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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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