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제맥주 1세대의 장인정신, 국가유산의 아름다움 담은 협업
강서·한강·대표 3종 새 디자인, 고석정·남한산성·경복궁의 풍경 담아
대한민국 제1호 수제맥주 면허 기업 세븐브로이맥주㈜(대표이사 김강삼)가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주관=국가유산진흥원)과 협업해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담은 협업 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세븐브로이의 역사가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났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됐다. 대한민국 수제맥주 1세대 기업으로 국내 크래프트 맥주 시장을 개척해온 세븐브로이맥주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세대를 거쳐 이어져 온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가치를 연결해 소비자에게 보다 깊이 있는 경험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협업 제품은 세븐브로이맥주의 대표 라인업인 ‘강서마일드에일’, ‘한강에일’, ‘대표밀맥주’ 3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 고유의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의 대표 코스에서 만나는 고석정, 남한산성, 경복궁의 이미지를 새로운 디자인에 담아냈다.
△‘강서마일드에일×선사 지질의 길, 고석정’은 아메리칸 페일에일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맥주로, 풍부한 홉에서 느껴지는 열대과일과 꽃향기가 특징이다. 이번 디자인은 선사 지질의 길에서 만나는 고석정의 기암과 강물 이미지를 담아, 강서마일드에일이 지닌 풍부한 홉 향과 마일드한에일의 개성에 국가유산의 깊은 시간과 풍경의 인상을 더했다.
△‘한강에일×왕가의 길, 남한산성’은 밀맥아를 베이스로 한 부드러운 에일로, 조밀한 거품과 맥아의 은은한 단맛, 오렌지 껍질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맥주다. 이번 디자인은 왕가의 길에서 만나는 남한산성의 성곽과 능선, 풍경을 담아 한강에일의 청량한 인상에 국가유산의 견고하고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더했다.
△‘대표밀맥주×왕가의 길, 경복궁’은 달콤하고 향긋한 열대과일향, 부드러운 거품과 깔끔한 끝맛이 특징인 세븐브로이의 밀맥주다. 이번 디자인은 왕가의 길에서 만나는 경복궁의 고요한 누각과 연못 이미지를 담아, 대표밀맥주의 부드러운 풍미에 국가유산의 정제된 아름다움과 품격을 더했다.
세븐브로이맥주는 이번 협업 제품 출시를 기념해 전국 CU 편의점에서 협업 맥주 3종 ‘4캔 1만 원’ 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일상 속에서 즐겨온 세븐브로이맥주의 풍미와 함께 고석정, 남한산성, 경복궁이 지닌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한 캔의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세븐브로이맥주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세븐브로이가 걸어온 수제맥주의 역사와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이야기를 하나의 제품 안에서 연결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일상 속에서 즐기는 맥주 한 캔을 통해 우리 유산의 아름다움을 더욱 가깝게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브로이맥주와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의 협업 제품 3종은 전국 CU 편의점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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