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35.74포인트(0.48%) 오른 7511.68을 나타내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35.74포인트(0.48%) 오른 7511.68을 나타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급락세를 이기지 못하고 주저앉으면서 올해 들어 일곱 번째 서킷브레이커(CB)가 발동됐다.

13일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를 1분간 지속함에 따라, 향후 20분간 유가증권시장의 모든 매매거래를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올해 들어서만 일곱 번째다.

박진우 기자(pjw1978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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