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세트 접전 끝 정상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이 지난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에서 중국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꺾고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이 지난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에서 중국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꺾고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한화생명e스포츠가 빌리빌리 게이밍(BLG)과의 리매치 끝에 창단 첫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우승을 차지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MSI 결승전에서 BLG를 세트 스코어 3대2로 꺾고 왕좌에 올랐다.

한화생명은 첫 세트를 따낸 뒤 2∼3세트를 내줘 벼랑 끝에 몰렸으나, 4∼5세트를 연이어 가져오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생명은 이날 승리로 창단 이후 첫 MSI 도전에서 우승을 달성했다..

국내 리그 LCK는 2024·2025년 젠지의 MSI 우승에 이어 3연속으로 MSI를 제패했다.

‘제우스’ 최우제와 ‘제카’ 김건우는 이번 우승으로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MSI-월즈까지 이어지는 커리어 통산 그랜드슬램을 이뤘다.

김영욱 기자(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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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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