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가 교통망 확충을 바탕으로 생활권과 관광 허브의 역할을 모두 넓혀가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청라국제도시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데 이어,오는 14일에는 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교통 인프라가 잇따라 확충되면서영종은 공항 배후도시를 넘어 서해안 관광과 정주 기능을 함께 갖춘 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신도평화대교는 총연장 3.26㎞, 왕복 2차로 규모로 조성됐으며 영종도와 신도를 처음으로 육로로 연결한다. 그동안 배편을 이용해야 했던 신도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도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신도와 연결된 시도·모도 역시 기존 해상도로를 통해 차량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영종을 거점으로 한 서해 섬 관광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영종이 교통 인프라를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빠르게 높여가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청라 생활권과의 연결성이 강화된 데 이어,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서해 섬 관광 접근성까지 확대되면서 영종의 역할이 공항 배후도시를 넘어 주거·관광·레저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도시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지역 방문객 및 소비가 늘어가면서 도시 자체에 대한 성장 또한 기대감을 모은다.
이 같은 교통 인프라 확충 속에서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도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총 1,009세대 규모의 영종 최고층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04·113㎡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일부 세대에서는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며, 영종을 대표하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랜드마크 단지로 계획됐다.
중산동 중심상업지와 영종 최대 학원가를 가까이 이용할 수 있으며, 청라하늘대교 진입부와 인접해 청라국제도시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신도·시도·모도 등 서해 섬 관광지로의 이동 여건까지 개선되면서 생활과 여가를 모두 아우르는 입지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단지에는 유아풀과 온수풀을 포함한 3레인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스크린골프 3실을 갖춘 골프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돼 있다. 또한 세대당 약 1.9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외관에는 커튼월룩 설계를 적용해 프리미엄 주거 가치를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영종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함께 생활권은 물론 관광 접근성까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며 “영종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인 만큼 미래가치를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디에트르 라 메르 Ⅰ’은 계약금 5% 조건을 제공하고 있으며,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해구 청라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구본규 기자(qhswls20@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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