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스키장·테마파크 등 특수상권 공략 본격화
프로젝트별 협력 통해 전국 시장 확대
상하이마라꼬치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바이브팩토리가 특수상권 전문 운영기업인 주식회사 DBS와 특수상권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워터파크, 스키장, 테마파크, 리조트, 경기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특수상권을 대상으로 「상하이마라꼬치」 브랜드의 입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특수상권 신규 입점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프로젝트별 사업성을 검토한 뒤 개별 물류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상권의 특성과 운영 환경에 맞춘 효율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주식회사 DBS는 다양한 특수상권의 입점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운영을 지원하며, 바이브팩토리는 상하이마라꼬치 브랜드 운영, 메뉴 개발, 식자재 공급 및 품질관리 등 브랜드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상하이마라꼬치는 고객이 원하는 식재료를 직접 선택한 후 즉석에서 튀겨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마라 꼬치 브랜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과 높은 회전율을 강점으로 특수상권에 적합한 외식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워터파크와 스키장, 테마파크 등은 계절성과 높은 방문객 수를 바탕으로 간편식 수요가 높은 만큼, 상하이마라꼬치는 이러한 소비 환경에 최적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바이브팩토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입점 협력을 넘어 특수상권에 최적화된 운영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DBS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국의 다양한 특수상권으로브랜드를 확대하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BS 관계자 역시 “특수상권은 일반 상권과는 다른 운영 노하우와 빠른 대응이 중요한 시장”이라며 “상하이마라꼬치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F&B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워터파크, 스키장, 테마파크, 리조트 등 다양한 특수상권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