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소재 F&B 업체 대상 첫 공모… 최대 1억원 지원

카카오가 소상공인 사장님을 지원하는 '단골가게'를 론칭했다. 카카오 제공
카카오가 소상공인 사장님을 지원하는 '단골가게'를 론칭했다. 카카오 제공

카카오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 '단골가게'를 신규 론칭하고 강원 지역 식음료(F&B) 업체를 대상으로 첫 공모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 '프로젝트 단골'의 일환인 단골가게는 지역에서 사랑받는 가게가 지역을 넘어 전국의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의 생태계 활용과 함께 브랜드 기획,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마케팅 등 사업 성장 전반을 돕는다.

단골가게는 강원도 F&B 분야 10개 업체를 선정, 집중 지원한다. 선정된 곳에 △상품 기획 및 메뉴 개선 1:1 컨설팅 △온라인 커머스 및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카카오 톡딜·메이커스 등 카카오 커머스 플랫폼 입점 △유통 플랫폼 굿즈(MD) 연계를 통한 판로 다각화 등 최대 1억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 지원한다.

양현서 카카오 상생사업 성과리더는 "앞으로도 카카오는 상권의 효율적 디지털 전환 및 지역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올해는 성장 가능성을 갖춘 개별 사장님들이 전국의 경쟁력있는 브랜드로 성장해나가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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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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