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위즈플랫
사진 제공= 위즈플랫

OWC한국공식 수입원인 위즈플랫(대표 서흥원)이 차세대 썬더볼트 5(Thunderbolt 5)NVMe M.2 SSD 4베이 외장 인클로저‘OWC Express 4M2 Ultra’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세계 최대 방송 장비 전시회인 ’NAB Show 2026’에서 TV Tech ‘Best of. Show Award’를 수상하며 압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이번 신제품은 사용자의 작업환경에 맞춰 SoftRAID 미포함 모델과 SoftRAID 3년 프리미엄 번들 모델 2종으로 구성되어 동시 출시된다.

‘OWC Express 4M2 Ultra’는 전문가용 스토리지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초고속 썬더볼트 5 인터페이스를 전면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애플 실리콘 M3, M4, M5이상 프로세스가 탑재된 Mac 환경에서 썬더볼트 5(80Gb/s) 인터페이스로 연결할 경우, 실측 기준 최대 6,622MB/s 전송속도를 구현한다. 이는 초고해상도 8K·RAW 영상 편집이나 3D 그래픽 랜더링, 대규모 AI 데이터 세트 처리 등 막대한 대역폭이 필수적인 전문 작업 환경에서 내장 드라이브에 필적하는 초고속 작업환경을 제공한다.

사용자 중심의 유연한 확장성도 돋보인다. PCIe 3.0/4.0/5.0 규격이 NVMe M.2 2280 및 2242 SSD 슬롯 4개를 탑재해 브랜드 제한없이 자유롭게 스토리지 풀을 구성할 수 있다. 드라이브당 최대 8TB 씩, 단일 장비로 최대 32TB의 초고속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장치에 탑재된 두 번째 썬더볼트 5 포트를 활용해 최대 4대의 기기를 데이지 체인(Daisy Chain)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일 볼륨 기준 최대 128TB까지 저장공간을 확장할 수 있어, 대용량 프로젝트 관리가 필요한 프로덕션 및 전문가 그룹의 요구를 충족한다.

호환성과 안정성 측면에서도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최신 썬더볼트 5 뿐만 아니라 기존 썬더볼트 4, USB4, 썬더볼트 3 시스템과도 완벽하게 하위 호환된다. 외관은 고성능 항공기급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제작되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며, 내부의 스마트 적응형 냉각 팬과 결합해 장시간 고부하 작업 시 발생하는 발열을 효율적으로 제어한다. 이를 통해 드라이브 성능 저하(스토틀링) 없이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 환경을 유지한다.

위즈플랫 서흥원 대표는 “OWC Express 4M2 Ultra는 글로벌 무대인 NAB Show 2026에서 최고 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전 세계에 입증한 제품”이라며, “OWC 한국공식수입원으로서 국내 전문가들이 글로벌 시장의 최신 썬더볼트 5 생태계를 가장 먼저 경험하고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신뢰도 높은 최신 솔루션 도입과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영서 논설위원(py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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