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기흥·구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수요자 관심 확대

11월 입주 예정… SK하이닉스 기숙사 대체지로도 손색없어

금성백조,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금성백조,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정부가 동탄과 기흥, 구리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하면서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비규제 지역인 이천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강력한 규제를 비껴간 풍선효과와 더불어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호재를 공유하는 이천이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는 모양새다.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규제 지역 지정 직후 발생하는 풍선효과가 이천 시장의 활성화를 이끄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분석한다. 한 전문가는 “이천은 SK하이닉스를 배후에 둔 반도체 중심지이면서 진입 장벽이 낮아 반사이익이 극대화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천은 경강선을 통해 판교 및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향후 GTX 노선 연장 추진에 따른 광역 교통망 수혜까지 예정돼 있다. 행정구역은 이천이지만 사실상 서울 및 판교 생활권을 고스란히 공유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 덕분에 숨겨진 보석이라는 평을 받으며 수요층의 유입이 가속화되는 추세다.

특히 금성백조가 선착순 분양 중인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이러한 규제를 비껴간데 이어 SK하이닉스 기숙사에서 퇴거를 앞둔 임직원이나 가족과 함께 거주를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임대를 줄 수도 있다.

SK하이닉스 기숙사는 내년 초 장기 거주자들이 대규모 퇴거 예정인 데다가, 신입사원 채용까지 더해지면, 포화상태에 이르기 때문이다.

반면, ‘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는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가 가까운 것은 물론 입주시기도 11월로 예정돼 있어, 기숙사를 대체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췄다. 게다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예정),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예정)으로 이동도 수월해, 반도체 산업벨트의 배후 주거지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투자 비용 부담도 적다. ‘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전용면적 59㎡는 3억원대, 84㎡는 5억원대로 주변 시세 대비 약 1억원 저렴하다.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상 확장이 제공된다.

특히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어, RR(로열층, 로열호수)를 선점하기 위한 이들을 중심으로 계약이이뤄지고 있다.

‘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는 지역 내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리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다. 대규모 공원형 설계가 적용된 총 1,009가구의 대단지 신축 아파트로 지어진다. 경강선 이천역이 가까워 판교, 강남 이동이 쉽다. 단지 앞에 중리초교가 있으며 주변에는 상업, 교육, 문화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이마트이천점 옆에 마련돼 있다.

박영서 논설위원(py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영서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