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스트리머 한동숙·삼식, 美 뉴욕서 결승전 생중계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인기 스트리머 한동숙과 삼식이 미국 뉴욕 현지에서 결승전을 생중계한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인기 스트리머 한동숙과 삼식이 미국 뉴욕 현지에서 결승전을 생중계한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의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현장에 인기 스트리머 한동숙과 삼식을 보낸다.

8일 네이버에 따르면 치지직은 치지직의 파트너 스트리머인 한동숙, 삼식과 ‘치지직 뉴욕 원정대’를 꾸리고 오는 17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현장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할 예정이다.

결승전 당일인 20일에는 미국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의 경기장 중계석에서 방송을 송출한다. 타국의 해설진과 같은 공간에서 경기를 중계하는 만큼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할 방침이다. 치지직 측은 KBS·JTBC 등 한국어 공식 중계 또는 소리가 없는 클린 피드 형태로 방송할 진행하게 될 것이라 설명했다.

이 외에도 19일 예정인 3·4위전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가든스에 위치한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만큼, 뉴욕 소재의 야외 월드컵 팬파크에서 ‘같이보기’ 형태로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팬파크 투어도 진행한다. 월드컵 팬파크는 뉴욕 현지에서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즐기는 공간이다.

치지직은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493만명을 돌파했으며 북중미 월드컵 관련 클립 콘텐츠의 누적 재생수는 3억1000만회를 넘어섰다.

또한 한국 국가대표팀 경기가 진행됐던 지난달 24일까지 같이보기를 진행한 스트리머 수는 1422명, 누적 같이보기 방송 수는 4707개를 기록했다. 같이보기는 스트리머와 시청자가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커뮤니티형 시청 경험이다.

김영욱 기자(wook95@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영욱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