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여의도·용산 등 서울 3대 업무지구 접근성 뛰어나
7호선·서부선(추진 중), 1·9호선 노량진역 쿼드러플역세권
노량진 뉴타운 일대가 최근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다각적인 철도망 확충으로 강남·여의도·용산 등 서울 3대 업무 중심지로 출퇴근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이는 실제로 주거 선택에도 반영된다. 국토교통부의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주택을 옮긴 이유’를 묻는 질문에 ‘직장과의 접근성’을 이유로 선택한 응답자가 40%를 넘었다. 또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등이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 조사에서도 주택 선택 기준 요인으로 ‘교통 편리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혔고, ‘직주근접성’ 역시 상위권에 포함되면서 수요자들의 직주근접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노량진 뉴타운 일대는 입지적인 면에서 노량진역(1, 9호선)과 장승배기역(7호선)의 중간에 위치해 여의도, 용산, 강남 등 서울의 핵심 업무지구와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특히 노량진역은 환승 없이 여의도와 강남을 한 노선으로 연결하는 서울 유일의 입지로 비즈니스 핵심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장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노량진역에서 9호선 급행을 탑승하면 여의도(샛강역)까지 한 정거장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마곡업무지구(MBD)가 위치한 마곡나루역까지도 5정거장만에 도착할 수 있다. 1호선을 통해서는 중심업무지구(CBD)로 꼽히는중심업무지구 서울 도심인 시청, 광화문 등으로는 4정거장만에 이동할 수 있다. 또 장승배기역에서 7호선을 이용하면 이수·논현·강남구청 등 강남권 업무지구(GBD)와가산디지털단지 등 서남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향후 서부선(새절역~ 서울대입구역) 개통 시 장승배기역은 ‘더블 역세권’ 환승 거점으로 확장되면서, 여의도, 신촌, 서울대입구를 20분 내외로 연결하는 교통의 핵심 요충지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이렇게 교통 요충지로 거듭나는 노량진 뉴타운 일대에서는 동문건설이 7월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를분양한다. 지하 8층~지상 29층, 3개 동, 전용면적 46~62㎡ 총 301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일반분양 물량이 72가구이다.
단지 입구에서 7호선 장승배기역이 100m 이내로 맞닿아 있으며, 1·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노량진역이 도보거리에 가까이 위치해 있어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차량 이용 시에도 한강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주요 거점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동작구 종합행정타운과 인접해 동작구청, 동작구의회, 보건소 등 공공기관 이용이 편리하며 각종 상업시설이 모여있는 복합청사의 문화·행정·교육·의료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약 1만여 가구 규모의 노량진뉴타운을 비롯해 흑석·상도 뉴타운, 복합문화센터 신설 등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일대 주거환경이 천지개벽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삶의 질 개선과이에 따른 프리미엄 상승의 직간접적인 수혜지로 거론되고 있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영화초를 비롯해 장승중,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 학교들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장승공원, 용마산공원, 여의도 한강공원, 보라매공원 등 여가와 휴식을 위한 녹지 공간이 풍부하다.
의료시설도 우수하다. 보라매병원,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병원 등 이 갖춰줘 있고 여의도 더현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반경 내 위치해 있어 정주 여건이 뛰어나다.
한편, 동문건설의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분양홍보관에 방문하면 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청약접수에 돌입한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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