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엘가닉
사진 제공= 엘가닉

암 환자 관리 및 건강관리 전문기업 엘가닉이 한국소아암재단을 통해 서울아산병원 백혈병·소아암 환아 보호자 모임인 ‘한울타리회’가 주최하는 제26회 한울타리 여름캠프에 무기자차 선케어 제품인 ‘엘가닉 캔선크림’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한울타리회 여름캠프는 소아암·백혈병 환아와 완치자,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치료 과정에서 겪은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족 간 유대감과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엘가닉은 이번 후원을 통해 캠프 참가자들이 야외활동 중에도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자연 유래 성분을 주원료로 한 무기자차 선크림인 ‘캔선크림’을 제공했다.

소아암 및 백혈병 환아들은 항암치료와 조혈모세포이식 등의 치료 과정에서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외부 자극에 민감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자외선은 피부 건조와 색소침착,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어 야외활동 시 보다 세심한 자외선 차단 관리가 필요하다.

엘가닉 캔선크림은 피부에 흡수되어 자외선을 차단하는 유기자차 방식과 달리, 자외선을 피부 표면에서 반사시키는 무기자차 방식의 자외선 차단제다.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눈시림이 적고 끈적임 없는 산뜻한 발림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코코넛오일을 비롯한 자연 유래 성분과 해조류유래 보습성분을 함유해 피부 보습과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엘가닉은 이번 여름캠프 후원 외에도 서울아산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받는 환아 가족 쉼터에 수년간 제품을 지원하며 소아암·백혈병 환아와 보호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의료치료비 및 돌봄치료비 지원, 정서 지원, 쉼터 운영 등 다각적인 복지 활동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박영서 논설위원(py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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