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더클라브60 홍보관에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제공)
3일 더클라브60 홍보관에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제공)

서울 여의도 중심부에 공급되는 프리미엄 워크앤스테이 상품 ‘더클라브60 워크앤스테이 여의도’ 홍보라운지가 3일 문을 열었다.

일반적인 견본주택처럼 다수의 방문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방식이 아닌 소규모 예약제 상담 방식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독립된 공간에서 상품 설명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견본주택 2층에는 호텔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같은 층에는 전용 D타입 유니트가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핵심 설계인 ‘히든 레이아웃(Hidden Layout)’을 확인할 수 있다. 싱크대와 수납공간 등을 히든 도어 안으로 배치해 필요할 때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생활공간과 업무공간을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3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다. 블랙 콘셉트의 라운지를 비롯해 미팅과 휴식 등을 고려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분양 관계자는 “더클라브60은 다수를 위한 상품이 아니라 소수를 위한 프리미엄 워크앤스테이를 지향하고 있다”며 “상품의 가치와 공간 철학을 충분히 전달하기 위해 소규모 예약을 받아 프라이빗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연예인과 유튜버, 전문 프리랜서 등 1인 사업가 성격의 수요층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며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구와 마감재 등을 적용했으며 히든 레이아웃 설계와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췄다”고 말했다.

한편, 더클라브60 워크앤스테이 여의도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3층, 총 60실 규모로 조성되는 프리미엄 워크앤스테이 상품이다.

단지는 정치·행정·금융·미디어 기능이 집약된 여의도 중심부에 들어선다. 국회의사당과 주요 정책기관, 한국거래소(KRX), 금융감독원, 주요 증권사 및 투자은행(IB), KBS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국회의사당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9호선과 5호선, 신림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마포대교, 원효대교, 서강대교 등을 통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여의도공원과 한강공원, 더현대 서울, IFC몰, 콘래드 서울, 페어몬트앰배서더 서울 등 생활 인프라도 이용 가능하다.

입주자 대상 운영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글로벌 스탠다드 브랜드인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서울 영등포와 부산 해운대를 운영 중인 TFAG(*동일 서비스 수준의 업체로 변경 가능)가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또한 입주자에게는 최대 조니워커 블루 12병 무상 제공(세대별 상이)을 비롯해 여의도 소재 호텔 회원권(1년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최대 2,00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바우처(운영서비스 등 유료서비스에 한함)도 함께 주어질 방침이다.

구본규 기자(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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