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하계 연구인턴십 발대식...내달 6일까지 운영

10대 1 경쟁률 뚫고 153명 선발...연구지도, 진로상담까지

지난 3일 열린 ‘2026년 하계 UST 연구인턴십 발대식’ UST 제공.
지난 3일 열린 ‘2026년 하계 UST 연구인턴십 발대식’ UST 제공.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지난 3일 대전 UST 강당에서 ‘2026년 하계 UST 연구인턴십’ 발대식을 했다고 밝혔다.

연구인턴십에는 전국 158개 대학 총 1642명의 학생이 지원한 가운데 153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스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스쿨,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스쿨 등 24개 스쿨에서 인공지능(AI), 첨단바이오, 화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다음달 6일까지 5주간 인턴십에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현직 연구자인 UST 지도교수의 1대 1 연구지도와 함께 진로상담, 연구현장 체험 등 기회를 갖는다. 또 석박사급 연구자가 멘토로 참여해 연구활동을 돕는다.

인턴십 학생에겐 활동비 120만원이 지급되며, 연구활동종사자보험 가입 등 학생들이 안심하고 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

이준기 기자(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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