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가 46만9700원…방수방진 지원

6.7인치 대화면·5000mAh 배터리 탑재

SKT 전용 단말 ‘갤럭시 와이드9’ 이미지. SKT 제공
SKT 전용 단말 ‘갤럭시 와이드9’ 이미지. SKT 제공

SK텔레콤은 40만원대 가성비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9’를 단독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단말의 출고가는 46만9700원이다. 6.7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최대 25W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5000만 화소 카메라와 손떨림 방지 기능도 갖췄다. 무게는 192g, 두께는 7.5㎜로 전작(200g·7.9㎜)보다 가볍고 얇아졌다.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는 지난 2016년 처음 출시된 이후 10년간 중저가 대표 라인업으로 자리 잡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갤럭시 와이드9’는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과 오프라인 매장 T월드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윤명원 SKT 채널&디바이스 담당은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는 지난 10년간 고객들에게 꾸준한 호응 속에 검증받은 대표적인 가성비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알찬 스펙을 갖춘 다양한 단말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선택권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선 기자(hs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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