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까지 모집...C레벨 인력 및 전문가 그룹 대상

기업 진단, IPO·M&A, 법률·인사·재무 등 실무 중심 과정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는 특구 내 딥테크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KAIST와 ‘2026년 이노폴리스 스케일업 엑스퍼트 L.E.A.D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기술상장(Listing), 전문경영진(Expert C-Level), 고도화(Advancement), 딥테크 혁신(Deep-tech innovation)의 약자인 L.E.A.D를 기반으로 기술사업화와 기업 성장을 이끌 전문 인력 육성을 목표로 한다.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1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딥테크 기업 진단, 기업공개(IPO) 및 인수합병(M&A) 전략, 법률·인사·재무 위험 요인 관리 등 딥테크 기업의 성장 주기에 맞춘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딥테크 스타트업 C레벨(CEO·CTO·CFO 등) 인력과 기업 성장을 밀착 지원하는 경영 및 사업화 전문가 그룹(변호사·변리사·기술사업화 전문가·출연연 연구자·투자기관 관계자) 등이다. 모집은 1일부터 31일까지다.

대덕특구본부와 KAIST는 2030년까지 전문경영인력 150명 이상을 양성할 계획이다.

임문택 대덕특구본부장은 “특구 내 스타트업이 전문경영인의 도움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KAIST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기 기자(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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