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안정성 찾는 수요자 늘며 입지·상품성 갖춘 평택 신축 대단지 ‘주목’
경기도 부동산 시장에서 월세 매물 급감으로 ‘월세난’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세 사기 우려 등으로 월세를 찾는 수요는 꾸준한 반면, 시장에 나오는 매물은 갈수록 줄어들면서, 주거 불안을 느낀 수요자들이 차라리 안정적인 ‘내 집 마련’으로 발길을 돌리는 양상이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경기 지역의 아파트 월세 매물은 올해 1월 초 1만 2,968건에서 이달(6월) 8,069건으로 약 37.8% 급감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큰 폭으로 매물이 줄어든 수치다.
매물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세도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경기도의 월간 아파트 월세가격지수는 지난해 10월 97.956을 기점으로 상승 전환한 이후 올해 5월 102.967에 도달하며 7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고금리 기조와 전세 시장의 불안정성이 겹치며 임차인들의 월세 선호 현상이 짙어졌지만, 공급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면서 극심한 매물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월세 매물 구하기가 어려워지고 주거비 부담마저 커지자, 임대차 시장에 머물던 수요자들 사이에서 더 늦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서자는 심리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이사를 전전하며 늘어나는 이사비용, 가파른 월세 상승세, 전세사기 등 주거 불안정성이 커지자 똘똘한 신축 아파트를 선점해 주거 안정과 미래 가치를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평택 남부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는 팽성읍 일대에서 쌍용건설이 공급하는 1,048가구 규모의 대단지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가 분양 중에 있다.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 일원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21개 동, 전용면적 74~115㎡ 총 1,04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지역은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를 필두로, 평택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여기에 평택도시재생 뉴딜사업까지 맞물리면서, 일대가 평택남부권의 새로운 주거 축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실수요자들의 눈높이를 맞춘 우수한 상품성도 강점이다. 단지 외관에는 고급스러운 커튼월룩 설계를 도입해 지역 내 랜드마크로서의 위상을 갖추고 있다. 전 세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피트니스클럽, GX룸, 스크린골프, 퍼팅존, 스터디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했으며, 법정 기준 대비 2배 수준의 풍부한 조경 면적을 확보했다.
시공을 맡은 쌍용건설이 HUG 신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한 1군 건설사라는 점도 수요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한편,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박영서 논설위원(pys@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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