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 ICT표준화포럼 지원사업 일환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KACI)는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융합 기술의 표준화를 위한 ‘AI-클라우드포럼’을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AI-클라우드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지원하는 ‘ICT 표준화포럼 지원사업’의 전략포럼으로 선정돼 운영된다. 포럼 의장은 이승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ICT전략연구소 표준연구본부장이 맡았고 ETRI, 경희대, 동국대, 상명대, 호남대, 이노그리드, 투라인클라우드 등 국내 산·학·연 4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포럼은 표준 전문가 워킹그룹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기반 AI컴퓨팅 인프라 △클라우드 기반 AI에이전트 및 융합서비스 △K-클라우드 프로젝트 연계 분야의 표준화를 추진한다.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표준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ITU-T SG13, ISO/IEC JTC 1/SC38 등 국제표준화기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AI·클라우드 분야 국제표준 제안과 협력을 통해 국내 산업의 국제 표준화 대응 역량 강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포럼 관련 문의 및 참여 신청은 KACI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김봉균 KACI 협회장은 “AI-클라우드포럼의 출범은 국내 AI와 클라우드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팽동현 기자(dhp@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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