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 내 한 경찰서에 소속된 경찰관이 집 부근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부서 상급자에 대한 글이 담긴 유서를 남겨 경찰이 유가족과 동료 직원을 상대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모 경찰서에 소속된 경찰관 A씨가 지난 17일 자택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A씨가 남긴 유서에는 부서 상급자에 관한 내용의 글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양수 기자(yspark@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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