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B·84C 타입 샘플하우스 운영… 광폭 거실·수납 특화 등 실거주 중심 설계
실제 생활 동선과 공간 활용 직접 확인 가능… 예비 수요자 발길 이어져
최근 아파트 선택 기준이 입지와 브랜드를 넘어 실제 공간 활용성과 평면 설계로 확대되면서, 직접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샘플하우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내포신도시 ‘대방 디에트르 에듀시티’가 84B·84C 타입 샘플하우스를 운영한다.
샘플하우스는 실제 입주 공간을 기반으로 조성돼 거실과 주방의 개방감은 물론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 생활 동선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평면도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공간감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거주를 고려하는 방문객들의 관심을 끈다.
84B 타입은 대방건설의 특화 설계인 광폭 거실을 적용해 넓은 공간감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거실과 주방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채광과 환기를 고려한 설계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현관과 가까운 위치에 마련된 팬트리는 장을 본 뒤 식료품이나 생활용품을 편리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효율적인 동선 구성으로 실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안방과 드레스룸, 욕실을 연계한 구조 역시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84C 타입은 가족 구성원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공간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침실과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독립성을 강화했으며, 방마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드레스룸과 별도 수납공간을 확보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재택근무 공간이나 취미 공간, 자녀 학습 공간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샘플하우스를 둘러본 방문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방문객은 “같은 전용 84㎡인데도 거실이 훨씬 넓게 느껴졌고, 팬트리와 수납공간이 잘 갖춰져 실제 생활하기 편리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주방과 거실이 자연스럽게 연결돼 가족과 함께 생활하기 좋은 구조라는 인상을 받았고, 드레스룸과 수납공간도 넉넉해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대방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총 1,474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전 세대가 전용 84㎡로 구성됐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 전용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스터디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며, 교육시설과 생활 인프라도 가까워 실거주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샘플하우스에서는 84B와 84C 타입의 공간 구성과 마감, 수납 설계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실제 공간을 체험해 본 뒤 주거 만족도를 판단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샘플하우스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단지 내 상가에서 샘플세대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박영서 논설위원(pys@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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