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사업 순항… 교통호재 현실화에 수혜지역 기대감 확대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구운역(가칭) 수혜 기대되는 준공 아파트로 눈길
수도권 남부 대표 교통호재로 꼽히는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서수원 일대 부동산 시장에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계획 단계를 넘어 실제 공사가 진행되면서 교통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부동산 시장에서는 철도 호재가 계획 단계보다 착공 이후 더욱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수요층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수요층은 단순히 개발 계획보다 실제 공정이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더욱 눈여겨보는 분위기”라며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사업 역시 공사가 정상화되면서 주변 지역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사업은 광교중앙역에서 호매실역까지 약 9.8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성중사거리, 화서, 구운, 호매실 등 총 5개 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연장 구간 개통 시 서수원에서 강남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대중교통 이용 시 1시간 이상 소요되던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 가치 역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분당선은 강남과 판교를 직접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철도로 평가받는 만큼, 이에 따른 기대감도 상당하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실제 신분당선 주변 지역은 교통 편의성 향상 효과를 바탕으로 높은 집값 상승률을 기록해 왔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0.12~2025.12) 용인·성남·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값은 평균 3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서수원 일대에서는 신분당선 연장 수혜가 기대되는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에 미래 가치를 선점하려는 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단지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사업의 미래가치를 선점할 기회라는 인식이 커져 수요층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며 “여기에 단지가 수요층의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는 점도 호응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지하 2층~지상 14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3㎡, 총 482세대 규모로 조성된 아파트다. 현재 준공 후 일부 잔여세대에 대한 특별분양을 진행 중이다.
실제 단지는 수요층의 부담을 줄이는 분양 조건을 적용해 눈길을 끈다. 계약금 5%와 일부 잔금 유예 혜택을 제공하며, 전 세대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등 고급 옵션을 기본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향후 신설 예정인 신분당선 구운역(가칭)과 함께 인근에는 화서역과 수원역이 자리하고 있어 기존 교통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수원역은 GTX-C 노선(예정), KTX, 수인분당선, 1호선 등이 연결될 예정이어서 광역 교통망 수혜도 기대된다.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옆으로 여기산공원과 서호공원, 서호꽃뫼공원 등이 위치해 있으며 국립농업박물관도 가깝다. 또한 스타필드 수원, 롯데백화점, AK플라자 등 대형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상품성 역시 돋보인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했으며, 4Bay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적용했다. 타입별로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구성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한편,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의 준공 후 특별분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단지 내 마련된 샘플하우스를 방문해 직접 관람 및 상담이 가능하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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