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전북 전주시에서 승강기 작업 중이던 50대가 추락한 사고가 난 현장.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16일 오후 전북 전주시에서 승강기 작업 중이던 50대가 추락한 사고가 난 현장.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승강기 관련 설비 교체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7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피해자는 머리 등을 크게 다친 채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4분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의 한 병원에서 승강기 관련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머리와 얼굴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에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A씨가 승강기 통로 2층에서 에어컨 필터 교체 작업을 하던 중, 7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한기호 기자(hkh89@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기호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