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 일대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40분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쯤 영천시장 옆 2층 건물에서 불이 나 연기가 자욱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2시 57분쯤 주큰불을 잡고, 오후 3시 12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현재까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기호 기자(hkh89@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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