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프로필 링크 서비스 통해 코딩디자인 없이 5분 만에 무료 제작…

사진 제공=  리틀리
사진 제공= 리틀리

모두업㈜(대표 임주일, 이창형)이 운영하는 ‘리틀리’가 “무엇이든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아 서비스를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을 위한 웹사이트 구축은 큰 진입장벽으로 도메인 연결, 홈페이지 제작, 결제 시스템 연동, 디자인까지 복잡한 과정과 비용 부담으로 시작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리틀리는 이러한 첫 단계를 코딩이나 디자인 지식 없이도 무료로, 5분 만에 끝낼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혁신했다고 한다.

리틀리를 거쳐 간 회원은 약 40만 명, 누적 방문자는 8억 명을 넘어섰다. 1인 창작자와 소상공인, 자영업자 뿐 아니라, 기관/단체, 학교, 시니어까지 사용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하며 독보적인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틀리는 ‘하나의 페이지’에서 모든 것이 출발한다. SNS 링크 정리부터 포트폴리오, 디지털 명함, 모바일 초대장은 물론 디지털 파일 및 실물 상품 판매까지 한 페이지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

빈 화면에서 시작해야 하는 기존 제작 도구와 달리, 리틀리는 디지털 약자들도손쉽게 시작할 수 있게 블록처럼 골라 쌓는 방식을 채택했다. 디자인 역시 배경색, 버튼 모양, 폰트 등을 화면에서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한 번의 클릭으로 어울리는 색상과 폰트 조합을 제안하는 ‘AI 추천 디자인’ 기능도 탑재해 디지털 도구가 낯선 이용자도 부담 없이 완성도 높은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단순히 페이지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성장 단계까지 지원한다. 방문자 수, 조회수, 유입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기능’, 팔로워를 고객으로 전환하는 ‘인스타DM 자동화 기능’, 별도 심사 없이 즉시 판매가 가능한 ‘수익화 기능’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해 운영과 성장을 한 곳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리틀리는 초기 비용이 시작을 가로막지 않도록 가입비, 심사비, 입점비 없이 ‘0원’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틀리를 운영하는 모두업㈜의 임주일, 이창형 대표는 “시작이 어려우면 좋은 생각도 결국 실현되지 못한다”며 “기술이나 비용 앞에서 멈칫하는 일 없이, 누구나 자기만의 무언가를 쉽게 시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리틀리가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세상 모든 것의 시작을 간단하게’라는 리틀리의 방향을 좀 더 또렷하게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이라며 “시작을 망설이는 분들이 가볍게 첫발을 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구본규 기자(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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