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70대가 추락,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이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섰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3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인근에서 70대 A씨가 패러글라이딩하던 중 인근 전신주 전선과 충돌한 후 바닥으로 떨어졌다.
소방 당국이 출동해 A씨에게 응급처치와 전문 소생술을 시행한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했다.
한기호 기자(hkh89@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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