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일환

지역 중소기업·협력사 임직원 60여 명 참석

HD현대일렉트릭이 울산광역시 동구에 있는 HD현대중공업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안전보건 상생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2일 세미나에서 지역 중소기업 및 협력사의 안전보건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업 참여업체 24개사를 포함한 지역 중소기업 및 협력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 정책 소개, 산업안전보건법 핵심 개정 사항 및 중대재해처벌법 최신 판례 분석, 위험성평가 기법 전수, 안전보건 체계 구축 방안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이종인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산재예방과장이 참석, 정부의 산업재해 예방 정책과 사업장 지도·감독 방향을 설명했다. 각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하반기에도 안전보건 상생협력 세미나를 추가로 실시하고,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교육과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12일 울산광역시 동구 HD현대중공업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안전보건 상생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HD현대일렉트릭 제공.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12일 울산광역시 동구 HD현대중공업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안전보건 상생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HD현대일렉트릭 제공.
임재섭 기자(yj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임재섭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