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아이클릭아트 제공]
송전탑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아이클릭아트 제공]

송전탑 위에서 절연시설물 해체 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추락·충돌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쯤 강원 횡성군 청일면에 있는 한 송전탑에서 애자(碍子) 해체 작업을 하던 65세 A씨가 10m 높이에서 추락했다.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A씨는 갑자기 풀린 애자 인하작업 로프에 몸이 휘감긴 뒤, 철탑에 부딪히며 숨졌다. 사고 발생 현장에서 A씨는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한기호 기자(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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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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