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가 10일 오후 방사성 오염 처리수 이송(移送) 공정에 이상이 있다는 경보가 작동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오염 처리수 해양방출이 자동으로 멈춘 상태다. 통신은 “도쿄전력에 따르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설비에는 이상이 없었다”고 전했다.
또 “(도쿄전력은) 경보가 작동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처리수는 해당 사고원전에서 다핵종제거설비(ALPS) 정화를 거친 방사성 오염수를 가리킨다.
한기호 기자(hkh89@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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