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얼리 액세스 출시 목표
5분 분량 다큐멘터리 통해 주요 정보 소개
드림에이지가 신작 '알케론'을 하반기 얼리 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게임쇼에서 신규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본파이어 스튜디오가 개발한 알케론은 글로벌 게임 매거진 'PC 게이머'가 주관하는 'PC 게이밍쇼'에서 5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공개된 이번 영상에는 알케론의 핵심 시스템 및 세계관, 개발 철학 등이 담겼다.
3인 1팀이 타워를 등반하며 다른 팀과 경쟁하는 게임의 핵심 구조가 소개됐다. 이용자는 전투 과정에서 획득한 아이템을 토대로 자신만의 빌드를 구성하면서 전략적인 전투의 재미를 경험하면 된다.
개발진은 동일 세트 아이템 4개를 모으는 '이터널 빌드'와 서로 다른 세트 아이템을 조합하는 '샤터드 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템 조합을 시도하며 자신만의 전략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개발 중인 신규 모드 '스파이어스'도 소개됐다. 스파이어스는 3대3 전투 기반의 신규 콘텐츠로 총 3번의 도전 기회 안에서 승리를 이어가며 최대한 높은 층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이템 빌드와 전투를 반복 경험하며 알케론 특유의 전투 시스템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설계돼 핵심 콘텐츠인 '어센션 모드' 진입 전 이용자들이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본파이어 스튜디오 개발진은 "현재 알케론은 이용자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단계"라며 "플레이테스트에 참여해 의견을 주면 게임 개선은 물론 커뮤니티 형성에도 직접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