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토리, 신규 캐릭터 2종 업데이트 효과

넥슨의 '블루 아카이브'가 선보인 메인 스토리와 신규 캐릭터 2종이 국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블루 아카이브 PC 버전은 지난 10일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국내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7월 4일 스팀 출시 이후 이번에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 플랫폼 확장 이후 스팀을 통해 게임을 즐기는 블루 아카이브 팬들이 늘어난 결과다. 해당 업데이트 직후 동시 접속자 수는 약 2만명을 기록했다.

넥슨은 지난 9일 메인 스토리 '데카그라마톤 편 3장' 파트 3과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소속의 '케이', '아리스' 등 신규 캐릭터를 서비스 4.5주년 기념 일환으로 업데이트했다.

10일에는 월드 레이드 콘텐츠 '연합작전' 내 신규 보스 '말쿠트'가 추가됐다. '강철 대륙 공략전'과 진행 상황이 연계되며 연합작전 티켓을 소모해 원하는 난이도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보스를 처치하면 '기술 노트', '전술 교육 BD', '오파츠'를 최종전까지 마치면 '청휘석', '비의서', '10회 모집 티켓' 등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블루 아카이브는 국내 대표 서브컬처 지식재산(IP)으로 한국, 일본 등에서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14일에는 4.5주년 오프라인 이벤트로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키보토스 런 2026'을 개최한다. 게임 이용자 4500명이 5㎞를 함께 달리며 현장에서는 IP로 꾸며진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넥슨게임즈의 ‘블루 아카이브’ 이미지. 스팀 차트 캡처
넥슨게임즈의 ‘블루 아카이브’ 이미지. 스팀 차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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