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가 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자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AWS 서밋 뉴욕 시티’에 참가해 북미 클라우드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
펜타시큐리티는 이번 행사에서 클라우드 보안 SaaS 플랫폼 클라우드브릭(Cloudbric)의 핵심 서비스인 클라우드브릭 매니지드 룰(Cloudbric Managed Rules)과 클라우드브릭 WMS(Cloudbric WMS)를 선보인다.
최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솔루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현지 고객을 직접 만나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클라우드브릭 매니지드 룰은 AWS WAF 사용자를 위한 관리형 보안 규칙 그룹이다. 펜타시큐리티는 국내 최초로 AWS WAF 전용 관리형 룰을 선보인 기업이자 해당 서비스를 공급하는 전 세계 8개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 중 하나다.
클라우드브릭 WMS는 복잡한 클라우드 보안 환경을 통합 관리·모니터링할 수 있는 맞춤형 AWS WAF 운영 서비스다. 두 서비스 모두 구독만으로 인프라 구축 부담 없이 적용할 수 있어 전문 인력이 부족한 기업도 손쉽게 운용할 수 있다.
현장 부스에서는 AWS WAF 운용 기업과 AWS 마켓플레이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하며, 방문객에게는 클라우드브릭 VPN 플러스 플랜 3개월 무료 이용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정태준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많은 기업이 보안 인력 부족과 클라우드 운용 복잡성으로 잠재적 웹 위협에 노출돼 있다”며 “기업들이 인프라 관리 부담을 덜고 본연의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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