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9일 장중 7% 넘게 급등해 ‘8000피’(코스피 8000포인트)를 되찾았다.
이날 오후 1시 2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533.26포인트(7.12%) 오른 8,017.67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 대비 213.35포인트(2.85%) 오른 7697.76으로 출발해 장 후반 상승폭을 키워 한때 8021.91까지 뛰었다. ‘검은 월요일’이었던 전날의 낙폭(-8.29%)을 만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62.39포인트(6.85%) 오른 973.78이다.
특히 삼성전자 주식도 급등하며 부담을 벗어냈다. 삼성전자는 이날 2만250원 오른 31만5750원을 기록하며 6.85% 상승했다.
전일 종가 대비 2만250원(6.85%) 상승한 31만57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2106조원, 거래량은 1759만6158주로 집계됐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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