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나무를 심고 생태복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고광현 성동구 부구청장,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랑천 일대에 단풍나무를 심었다. 대우건설 임직원 100여명은 중랑천 일대에서 생태교란종 제거 및 식생관리 활동에 참여했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오늘 심은 단풍나무는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대우건설이 함께 만들어갈 지속가능한 환경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 나무가 중랑천에 깊게 뿌리내려 성장하듯 오늘의 협력도 오랫동안 이어져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하는 상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대우건설이 성동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지역사회와 환경, 시민의 삶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안다솜 기자 cotton@dt.co.kr

김보현(오른쪽 첫번째) 대우건설 대표이사, 고광현(왼쪽 두번째) 성동구 부구청장를 포함한 참석자들이 단풍나무 식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김보현(오른쪽 첫번째) 대우건설 대표이사, 고광현(왼쪽 두번째) 성동구 부구청장를 포함한 참석자들이 단풍나무 식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