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재보선으로 국회에 재입성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사용하던 국회 의원회관 818호를 물려받았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재보선으로 들어오는 의원의 경우 일반적으로 해당 지역 의원이 사용하던 의원실을 물려받지만, 송 의원은 818호 배정을 희망해 이번 임기 동안 해당 의원실을 사용하게 됐다.
해당 사무실은 송 의원이 인천 계양을 지역구 의원일 때 쓰던 방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22년 송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로 치러진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당선된 이후 818호 사무실을 사용했다.
초선인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전용기 민주당 의원이 사용했던 1022호를 사용할 예정이다. 한 의원 사무실 부근인 10층에는 김형동(1016호), 배현진(1015호), 고동진(1014호), 박정훈(1017호) 의원실이 자리 잡고 있다.
나경연 기자(contest@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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