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12일 ‘0 week 운영’
커피·디저트·뮤지컬·전시 할인
SK텔레콤은 대학생 고객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시험기간 맞춤형 혜택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대학생 고객들의 의견을 서비스·마케팅에 반영하는 'CX 캠퍼스'를 통해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학사 일정에 맞춘 혜택 운영, 시험기간 커피·디저트 혜택 강화, 오프라인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등을 제안했다.
이를 반영해 SKT는 만 13~34세 고객 대상 혜택 프로그램 '0(영·young) 위크'를 6월에 한해 대학가 시험기간에 맞춰 둘째 주(8~12일)에 운영한다. 평소 매월 첫째 주에 운영되지만, 이번 달은 시험 기간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운영 시기를 조정했다.
혜택은 시험 기간 대학생들이 자주 찾는 커피·디저트 중심으로 구성됐다.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50% 할인 쿠폰에 더해 바나프레소, 투썸플레이스, 배스킨라빈스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 시험을 마친 고객을 위해 뮤지컬·전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원유니버스페스티벌'과 '토이콘 서울 2026' 입장권도 증정한다.
오는 15~19일에는 'T 멤버십 커피드림카'가 경희대, 광운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세종대 등 서울 5개 대학을 방문한다. T 멤버십 회원 인증 후 커피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미션 참여시 추가 커피와 도넛을 증정한다.
이혜선 기자 hs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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